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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길 정보/출조길 맛집

⊙ 여주맛집 뼈다귀해장국 맛집⊙ 여주 외평리 청풍가든 뼈해장국 감자탕 ⊙

 

 

 

지난주 남한강 물줄기인 여주 이포보로 붕어낚시를 다녀오던길...

현지인이 자주찾는 맛집이라는 청풍수석가든 외평리 뼈다귀해장국집에서 아침해장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여주 해장국맛집으로

한번 맛보면 돌아서서 자꾸 생각난다는 현지인 쏘가리형님의 강추 !!!

 

어떤맛일지 궁금함에 바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사장님의 고향이 청풍이라 청풍가든이고,

외평리에 있어서 외평리 뼈다귀해장국 입니다.

 

여주 천서리막국수로 유명한 천서리막구수촌에서 이포대교를 건너 서울방향으로 우회전 후 700미터... 

 

 

 

 

뼈다귀해장국, 뼈해장국 혹은 돼지등뼈사이에 있는 감자를 일컬어 감자탕 이라고도 하는 음식입니다.

 

넓직한 주차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현지인도 자주찾지만 자전거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이 단체로 자주 찾아오는 곳이라 합니다.

 

 

 

 

문을 열자마자 들이닥칩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을서서 먹어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두 어르신이 하시는 작은 가계인지라...

무리하시지 않고 하루에 딱 100그릇만 끓인다고 합니다.

 

초저녘이면 재료가 다 떨어져서 그냥 발길을 돌리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서울에서는 이런거 못먹어 !!! 애들아 또 사달라고 하지만 !!!

 

아마 6짜쏘가리형님이 뼈해장국 메이아이신가 봅니다. ^^ 

 

 

 

 

작지만 있을건 다있는 깔끔한 주방입니다.

 

아침에 뼈다귀해장국으로 하룻밤 밤낚시의 지친몸을 해장하기는 그만이지만,

간절히 소주가 땡기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차림표입니다.

 

매일아침 딱 한솥만 끓여놓고 장사를 하는 여주 현지인맛집 입니다.

 

 

 

 

밑반찬을 보니 고향의 내음이 가득합니다.

 

서울에서 흔히보는 것과는 달리 밤한공기 뚝딱 할수 있는 맛난 반찬이 나옵니다.

 

 

 

 

대부분 식재료는 직접 기른 농작물로 만드신다 합니다.

 

마늘쫑도 맛이 아주 잘들었습니다.

 

 

 

 

겨우내 장에 담가놓은 무말랭이가 입맛을 돋구워줍니다.

 

이건 집으로 가져가 식구들에게 맛보여주고 싶내요 ^^

 

 

 

 

드디어 나온 뼈다귀해장국 입니다.

살이 넉넉히 붙어있는 뼈다귀 3덩어리에 대파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일단 양이 아주 푸짐합니다. ^^

 

 

 

 

국물에 기름기가 거의 없습니다.

 

할머님이 정성들여 긇여내셨다는 것이 느껴지는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입니다.

 

맵고 짜고 조미료가 들어간 자극적인 국물맛은 아닙니다.

아이들고 부담없이 먹을만한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입니다.

 

 

 

 

푹 고아낸 뼈다귀는 젓가락을 대기만 하면 살과 분리가 됩니다.

 

씹을 겨를도 없이 드냥 후루룩 하게 되는군요. ㅎ

 

 

 

 

잘 삶아진 고기도 기름기가 쏙 빠졌는지 담백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극적인 맛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뼈다귀가 쌓여버렷네요.

 

사이사이 감자까지 쪽쪽 빨아먹습니다. ㅎㅎ

 

 

 

밥한공기 말아서 마무리를 해야지요.

 

음... 이래서 살이찌나 봅니다.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ㅋ

 

 

 

 

한그릇 뚝딱합니다.

 

아침부터 쏘주가 땡기는 맛입니다.

 

 

 

 

이포대교 주위에는 맛집이 유독 많은것 같습니다.

 

천서리막국수, 장모님손만두, 외평리해장국 등등...

 

 

 

아드님이 손수 디자인해서 만들었다는 명함입니다.

 

따끈따끈 푸짐하고 맛있는 뼈다귀해장국 한그릇

 

 

 

 

여주로 붕어낚시를 가는길

 

종종 찾아갈것 같은 여주맛집 입니다.

 

 

 

 

posted by 오빠낚시 태공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