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낚시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금연휴 새말낚시터에서 짬낚시 도전해 봅니다.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10일간의 황금연휴 !!! 평생 다시 찾아올지 알수없는 소중한시간 이지만 자영업자 에게는 그리 좋은 시간은 아닌듯 합니다. 하늘길도 땅길도 꽉꽉 막히는 연휴에 멀리 계획을 새우기 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짬낚시를 계획해 봅니다. 집에서 7Km... 모두가 늦잠을 자는시간을 틈타 아침시간에 남양주 새말낚시터로 달려가 봅니다. 차에 항상 싫려있는 짬낚가방이 이럴때 유용합니다. 잠시 즐기다가 전화가 오면... 어! 볼일보고 지금 들어가는 길이야 !! 하면 됩니다. ㅋ 멍멍이들이 많은 새말낚시터... ㅎ 가끔 들르는데도 늘 반갑게 달려와 아는척을 해줍니다. 연휴기간... 조금 이른시간인지 손님이 많지 않습니다. 관리터를 잘 다니지는 않는데... 여기는 가끔씩 발걸음을 하게 됩니다. 녹조끼가 살짝.. 더보기 새말낚시터 !!! 무더위속 서울근교에서 즐기는 짬낚시 막바지 무더위에 휴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입니다. 마음이야 저 멀리 멋드러진 물가로 향하지만... 막상 다가가 보면 따가운 햇쌀과 모기 등 벌래의 공격에 항복을 하기 쉽상입니다. 물론 피서객의 차량들 틈바구니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덤 이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그져 가까운 관리형낚시터인 양어장에서 차분하게 손맛을 즐기는 것이 현명할지도 모릅니다. 집에서 막혀도 십분거리... 아담한 낚시터로 향해봅니다. 동북권의 대표적인 서울근교 수도권낚시터인 남양주낚시터 ! 새말낚시터 입니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오후 5시쯤 새말낚시터에 도착을 합니다. 남양주시 소방용수로 되어있어 늘 만수위를 유지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역시 이시기에는 편안한 관리형 낚시터가 인기가 좋습니다. 저녘이 가까와 오면서 주차장에 차량.. 더보기 새말낚시터 !!! 손맛 좋은 남양주 낚시터 집에서 무지하게 가까운 서울근교낚시터가 있습니다. 차 시동걸고 10분 ?? 집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시간을 더해도 15분 !!! 평소 노지붕어낚시를 즐기지만, 가끔은 시간을 쪼게어 가깝고 편리한 곳에서 손맛을 즐기고플 때 찾는곳... 노지에서 연일 꽝치고 반성낚시 하러 찾아가는 곳... 남양주에 위치한 관리형낚시터인 새말낚시터 이야기 입니다. 길가에 반가운 현수막이 보입니다. 남양주새말낚시터가 3월25일에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봄이 왔네요 !!! 지난주 이번주 그리고 다음주... 전국 대부분의 양어장과 관리형낚시터 들이 개장을 이어가는 듯 합니다. 물론 사계절낚시터로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좋은날을 정해 자리를 만들고 찾아주는 이에게 음식과 선물을 나누며 감사를 전하는 개장식 입니다... 더보기 ⊙ 서울근교 낚시터 ⊙ 남양주 새말낚시터 ⊙ 붕어낚시를 다니다보면 가끔 손맛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지붕어낚시는 붕어를 매번 만나기도 어려울 뿐더러... 마릿수 조황을 경험하는 것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것이 손맛이 보장된 관리형 유료낚시터입니다. 때문에 가끔씩은 서울근교의 남양주나 양평권의 낚시터를 찾아서 잠시 즐기다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남양주낚시터인 새말낚시터는 남양주 유료낚시터로 집에서 가장 가깝고 아담해서 좋아합니다. 물론 유료터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유료터낚시도 배워두면 노지낚시에도 응용할 좋은점이 아주 많습니다. 마침 일과중 짬이나서 뭘할까? 고민하던 중 지인분이 남양주 세말낚시터에 계신다는 전언. 잠시고민하다 '잠깜만 들렀다 가자'는 생각에 지근거리의 새말낚시터로 향합니다. 일단 .. 더보기 ⊙ 남양주 새말낚시터 ⊙ 낚시터개장 소식 ⊙ 왠지 정이가는 낚시터가 있습니다.남양주낚시터 새말낚시터 이야기입니다. 서울근교낚시터라 집에서 30분 정도면 휘~ 바람쏘일 수 있는 손맛좋고 물좋은 관리형 낚시터.짬낚시로 손맛보고 집에갈수 있는 낚시터. 회사일을 마치고 그냥 진한 붕어손맛이 너무 그리워 무작정 들러봅니다. 작년에 방문했을때도 찌맛 손맛을 톡톡히 보았던 남양주 새말 낚시터... 들러보니 아직 낚시터개장 하루전 이라고 합니다. 조사님들에게 언제 낙시터개장을 하냐는 문의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ㅋ이번주말인 3월 26일에 임시개장을 한답니다. 낚시터 잔교의 네면중 두면에 공구리작업을 했네요. 아직 부분적으로 손을 더 보고 있는 중이라...개장이 미루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은 조사님들께 식사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식당이 새 .. 더보기 이전 1 다음